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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미워했던 이들에게 용서를...
point이      름 : 홍가다
point작 성 일 : 2008-09-12 point조 회 수 : 17212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그리고  가까운 이웃에서 때론  그들이 꼭 필요했던 친구였고 가장 좋았던 사람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떠나고 나면 아니  미워지기 시작하면 왜 그리 좋았던 기억보다는 좋지 않은 기억들만 생각이 나는지 모릅니다. 즐거울때는 좋았던 이들이 멀어지고 떠나가면 좋았던 기억보다는 싫었던 기억들이 마음속에 남아있지요.

별것이 아닌것들에 오해를 하게되고 이해하려면 얼마든지 이해 할 수있는 것들이 밉게 생각하면 한없이 미워지니 말입니다.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는데 한참을 같은 직장에서 같은 친구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과 헤어져 미웠했던 맘들이 아프기만 합니다. 내 편이거니 내 가족이거니 당연히 서로 좋아하고 기뻐했던 이들이 떠나고 난 자리에 미움만 가득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렇게 하지않으렵니다. 사랑할수있는 맘 이해할수있는 맘으로 다가서고 싶습니다.추석명절이 다가오내요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해보고 인사를 나누는데 스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미워했던 마음들은 이제 모두 지워버리고 서로 잘 살아갈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평화를 빕니다. 진심으로 서로 고마웠던 마음만을 생각하며  잘 살아가기를 예전의 서로 좋았던 기분으로 서로 잘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나 미운눈으로 보게 되면 한없이 미워질것이며 감사한 맘으로 보게 되면 모두 다 감사하겠지요. 멀어진 모든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원망했던 사람들의 안위도 걱정해보며 모두 평안하게 잘 살아가시길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안전한 고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따뜻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 살아간다면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런지 ...  미웠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속에서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은 어떨까요? 미움을 품고 산다면 그 아픔이 더 크답니다. 이제부터는 사랑하는 맘을 더 많이 키우며 살아봐요 ~~~~

내가 상처주는 말을 하여 가슴아파했던 당신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어디든지 일방적인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미안합니다.이젠 더 이상 가까웠던 그들을 미워하지 않으렵니다 그냥 좋은 인연들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 열심히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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