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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껍질을 깨고 (좋은 글 퍼옴 )
point이      름 : 관리자
point작 성 일 : 2008-08-21 point조 회 수 : 15825

         

        시련의 껍질을 깨고


새가 알을 깨고 나오려나 보다 가
지가 떨리고 둥지가 찢어진다
숲에서는 나뭇잎마다 새의 세계가 있다
세계는 언제나 파괴 뒤에 오는 것 너도 알 것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는 것이라고  저 나무들도 잎잎이 나부낀다
삶이 암중모색이다  가지가 찢어지게 달이 밝아도 세계는 그림자를 묻어버린다
일어서렴 멀리 보는 자는 스스로를 희생시켜 미래를 키우는 법이다



- 천양희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부분 -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힘들고 여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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